LA 여행기 2탄 ! 항공과 라운지 !!
다사다난 그 자체였던 여행기 시작..🫠
유나이티드 항공
코로나 출입국 규정도 항공권도 불확실하다는 마음에
12월 여행을 1월에 예약..!
조금만 더 기다렸어도 무난하게 갈 수 있었는데...🫠
덕분에 슬프게도 높은 가격 + 환승 🫠🫠
그 후 일어난 사건들이.. 많았지만
우선 기내 서비스부터 풀어보겠습니다.
[ 좌석 및 어메니티 ]
좌석은 이코노미도 푹신하고 넓어서
서비스가 목적이 아니라면 이코노미도 괜찮을 듯.
좌석 앞 태블릿으로 비행스케쥴과 비행상황 확인가능.
어메니티 파우치에 이어폰 제공.
영화 목록을 다 둘러보지 못할 정도로 제공 영화가 많아서 매우 만족. (어린이 영화도 많음!)
위 사진 속 영화처럼 자막 미제공도 간혹 있는데
한글 자막 제공 영화만 모아 볼 수 있는 탭이 따로 있고
제공량도 다 둘러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음 !
추가로 게임 꽂히면 미치는 사람으로서
게임 종류가 많아서 좋았다 흐흐,,
어메니티 파우치 - ✨
원래 잘 안 쓰기도 해서 기대는 없었다.
특별할 것 없이 얇은 목베개와 이어폰 - !
+ 장거리비행 꿀템
아르키 목베개. 여행에 있어 인생템..!!
모자 달린 라텍스목베개..👍👍
모자를 밑으로 촤라락 내리면 극락. 내 세상.
[ 기내식 ]
LA행 첫번째 기내식.
치킨이랑 비프 중 골라야 하는데 둘 다 포기 못해..
탑승 전 라운지에서 알코올을 조금 적셨으나
맥주로 조금 더 적시면 장시간 비행에 꿀잠을 잘 수 있어 좋음..🙄🙄
조금 번거롭지만 모닝빵 칼로 반 잘라서
샐러드와 버터 넣어 샌드위치 만들어 먹으면 꿀맛 !
기내식 맛은 괜찮았다 !
전에 어느 나라인지 기내식에 로컬향이 너무 강해 못 먹었는데 여기는 기내식 무난..🩵
배불러서 킷캣은 나중에 먹으려 챙겨뒀는데
먹을까 싶을 즈음 간식 !
간식이라며 전혀 간단하지않은 미니 샌드위치🥪
살찌는 여행이 될걸 직감한 스타트.
그래도 프레즐과자 + 영화 조합은 행복..🤍
그리고 또 나오는 두번째 식사..!!
두세 시간 정도 간격으로 자꾸 먹을게 나오니까 갓난아기 된 기분 👶🏻
그리고 전 그 기분 좋았습니다 ㅋㅋㅋ 🤍
저 빵은 ‘ 생김새 = 맛 ’
한국행 첫번째 기내식 !
좀 건강한 구성의 식사. 맛도 건강...!!
이른 아침 비행에 잠 오고 정신없는 상태라
굶지 않는 것에 의의를 뒀기에
la행 때 맛난 거 나온 게 나이스였다✌️ 행복ㅎㅎ
자느라 간식 포기 😴
후에 나온 두번째 식사 - !
정신이 좀 든 후 맛있는 게 나와 기뻤다.
달걀 좋아하는지라 나를 방긋 웃게 만든 식사 🍽️
과일 신선도도 나쁘지 않고 달달하고 촉촉했어요 !
시중에 파는 컵과일처럼 깨끗하고 촉촉 달달한 과일 🤍
[ 환승, 수하물(쓰루보딩) ]
다사다난의 시작..!!
LA행은 사전 문의드려 쓰루보딩(수하물을 환승지에서 찾고 다시 보낼 필요 없이 최종 도착지에서 찾는 것)을 확인.
환승도 문제없이 잘했다.
문제는 한국행..🥹
우선 체크인과 쓰루보딩.
키오스크 정보 입력 후 출력 된 스티커를 캐리어에 부착.
환승 틈이 45분이었지만
샌프란시스코 착륙 후 국제선터미널로 바로 가면 되는
체크인 불필요 스케줄이기에 괜찮았다.
하지만...🥹
10:35 출발 샌프란-인천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
LA-샌프란 비행기 지연으로 10:35에 랜딩 시작..!
내려서 국제선으로 갈 시간이 -n분..
환승비행기를 지연으로 인해 놓치는 상황.
... 당황스러웠으나
해당 항공사 데스크로 가서 말씀드리면
다음 스케줄 항공편 이용 가능하다 알고 있기에
연차 하루 더 쓴다 생각하고 내려놓음 !
그러던 중 보안요원으로 보이는 분이 다급하게 뛰어오며
내 이름을 부르며 뛰라 하셨다.
상황상 비행기가 출발 안한채 대기 중인 것 같아 뜀🏃🏻♀️💨
뛰며 여권 달라셔서 드렸고
기내까지 달린 후 만나 여권 요청드리니
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심..🥹🥹
후에 입구 카운터에 두고 왔다며 회항한다 하심.
인천 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(E)
사람이 많은 스카이허브 동편..!
볶음밥, 치킨, 씨리얼, 컵라면, 떡볶이, 튀김 등 식사용 메뉴가 다양함.
마실 것은 와인, 맥주, 주스 구비.
라운지별 음식 퀄리티는 비슷하니 선택 기준은 테이블.
공간 자체가 넓고 테이블 수도 많은 편 !
불편사항은 재입장 불가인데 내부 화장실이 없다는 것. 😥
[ LA 자유여행 시리즈 ]
1탄 - 팁문화 & 이동수단 & 치안 & 여행지추천
2탄 - 인천공항라운지 & 유나이티드항공
3탄 -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 엣 베버리힐즈(숙소)
4탄 - 테마파크(유니버셜스튜디오, 디즈니랜드) A to Z & 비교 & 꿀팁
5탄 - 부바검프 & 푸고데차오 & 에그슬럿(프랜차이즈 맛집)
6탄 - 라스트북스토어 & 워터그릴 & 그랜드센트럴마켓(다운타운 즐기기)
7탄 - 시성비 할리우드 ver.1 (하드락카페, 기념품샵, 워너브라더스, 레이크할리우드, 그리피스천문대, 어반라이트)
8탄 - 시성비 할리우드 ver.2 (라크마미술관, 파머스마켓, 더그로브, 라피아짜)
9탄 - 핫한 바다+마켓+놀이공원 (에보키니거리, 머슬비치베니스, 산타모니카피어)
10탄 - 야구용품점 & 다저스타디움